스마트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필두로 하여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는 물론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국내, 국외 기업들의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3년 내에 국내 휴대폰 중 스마트폰의 비중이 30%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기준도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터에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짧은 시간에 쏟아져 나오면 자신에 맞는 기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난감할 뿐 아니라 고르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올 4월부터는 더욱 많은 기종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일단 현재까지는 아이폰과 옴니아, 그리고 모토로이가 스마트폰의 3..
테크와 팁
2010. 3. 2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