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팬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페이지에 접속할 때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탭 화면은 담벼락이다. 물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장소이니만큼 담벼락이 기본 페이지로 설정되는 것이 가장 권장할 만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팬페이지 자체가 브랜드나 기업, 유명인이 공식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허락된 공간이니만큼 때에 따라서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거나 특별한 이벤트 등을 강력하게 어필하기 위해 별도의 탭이 기본화면으로 뜨게 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정적 FBML(Facebook Markup Language)를 사용해서 별도의 새로운 페이지를 생성해서 이 페이지를 기본 탭, 즉 랜딩 또는 웰컴페이지로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실제 많은 기업이나 브랜드들이 이 방법을 사용해 자신들의 ..
마케팅 일반 & 경영
2010. 11. 8.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