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via flickr by Jentsen ] 트위터를 하다 보면 가끔 의견이 상이한 분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어제는 모 방송국의 유명 앵커이신 분(이 분도 트위터의 헤비유저 중 한 분이십니다)과 몇 분 사이에 약간의 논쟁이 벌어졌고 그 중 한 분과는 감정이 상당히 상할 정도의 언쟁이 오고 가기도 했습니다. 이 앵커분은 무려 8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계신 데 반해 불과 10명도 채 되지 않는 분들께 팔로워를 걸고 계신데, 이를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여긴 분들이 다소 비판적 트윗을 보낸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곧 그 앵커분께서는 소통의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점일 뿐임을 항변하시며 반박을 하셨고 이 트윗에 대해 많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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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