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via flickr by Alfonesator] 소셜 미디어가 사회 전반에 강력한 소통의 장으로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대기업을 필두로 이를 고객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나름 이용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성 매스 미디어 세력과 동거동락을 함께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인 정보의 습득만을 강요해 왔던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변화된 소통의 장 속으로 들어 오기 위해 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해 있는 이들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융통성있게 새로운 흐름에 녹아 들 수 있을 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업이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하여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려는 시도에 있어서 가장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마케팅 일반 & 경영
2010. 5. 14.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