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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든, 퇴사 후 창업을 하든, 또는 조직 내에서 특기를 계발하든, 나만의 분야를 찾아야 한다. 전문 영역은 일품 요리와 비슷하다. 한 분야에서 뛰어나거나 차별화되는 것이 시장에서 자리잡는 데에도 매우 유리하다. 욕심이 많아서 굳이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봐야겠다면, 그건 어느 한 분야에서 탄탄한 자리를 구축한 후에 눈을 돌려도 늦지 않다. 일단 하나의 분야를 정해서 나를 그 시장에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 분야에서 '나'라는 브랜드가 고객의 마음에 포지셔닝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다. 과연 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가? 사실 이 문제는 적성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처럼 평생 해결이 힘든 난제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갓 졸업을 하고 사회..
퍼스널 브랜딩 & 콘텐츠 마케팅
2019. 5. 31. 00:15